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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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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5 18:50

클라라 비니키 입고 명품 요가 자세 일품

▲ 세부에서 요가 프로그램을 찍은 클라라(클라라 페이스북)

[스타데일리뉴스=이정현 기자] 모델이자 배우인 클라라(28)가 명품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에서 요가 프로그램을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리조트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 수가 많아 화제가 됐다.

클라라가 촬영한 요가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UHD 전용 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했던 요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의 배경은 플랜테이션베이리조트의 아름다운 전경, 프리미엄 스파인 모감보 스프링스,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라군 등이 주 무대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널 유맥스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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