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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정현 기자
  • 피플
  • 입력 2014.09.15 14:26

왕지원, '운널사' 식구 만나는 기대감 표현

▲ 왕지원이 '운널사' 출연진을 만나는 기대감을 표현했다(왕지원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이정현 기자] 배우 왕지원(25)이 '운널사' 제작진들과 만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5일 왕지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월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저는 내일 나라짱 언니와 혁 오빠, 진혁 오빠, 탁실장님, 우식 군 그리고 감독님들을 보러 가요 까하"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왕지원은 현재의 짧은 머리를 열심히 기르고 있다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왕지원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발레리나 강세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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