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4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툼스톤'으로 돌아온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을 만난다.

이날 리암 니슨은 한국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한국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번 영화 '툼스톤'이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하게 됐다며, 자신을 사랑해 주는 한국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리암 니슨은 인터뷰 도중 벌어진 상황극에서 영화 '테이큰'의 명장면에 버금가는 명품 연기를 선보여 리포터는 물론 현장 스텝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긴장감 넘치는 인터뷰는 14일 오후 3시 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