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도전 수퍼모델 KOREA2’의 멘토로 나섰다.
 
American SPA 브랜드 ‘TOUC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시연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KOREA2’ 도전자들의 촬영 디렉터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연은 도전자들의 숙소에 깜짝 방문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주는가 하면, 최종 평가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조언들로 도전자들을 응원했다.
 
박시연은 ‘도전자들의 열정에 가슴 뜨거워졌던 나에게도 뜻깊은 촬영이었다’며 ‘도전자들이 끝까지 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시연이 출연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KOREA2’는 오늘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