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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4.09.13 10:18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시청률 14.0% 기록하며 기분 좋은 첫회 시작

▲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S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김병만, 류담, 박정철, 정두홍, 권오중, 김규리, 이재윤, 김태우, 다나, 윤도현, 비스트 이기광, 엑소(EXO) 타오가 함께한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14.0%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정글이 법칙 in 솔로몬'은 전국 시청률 14.0%, 수도권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기존 부족원인 류담, 박정철과 액션감독 정두홍, 배우 권오중, 김규리, 이재윤, 가수 김태우, 다나, 윤도현, 비스트 이기광, 엑소(EXO) 타오가 함께 솔로몬제도로 떠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인 14.0%는 지난 5일 방송에 비해 1.2% 상승한 수치이며 전시리즈인 인도양 시리즈 최고 시청률인 13.2%에 비해서도 0.8%가 높은 수치로 시작을 알렸다는 것.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과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전국 시청률 7.1%, 수도권 시청률 7.1%를 기록했으며,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전국 시청률 3.8%, 수도권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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