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아이유의 다정한 포즈를 한 사진이 금일 오후 인터넷에 공개되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유니섹스 캐주얼 유니온베이 F/W 시즌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화보로, 서인국은 아이유에게 마치 음악을 들려주는 듯한 모습으로 둘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서인국이 자기 신곡 들려주는 거 아닌가?”, “둘이 너무 다정해 보인다.” , “서인국, 뮤비에선 티아라 지연이더니 이번엔 아이유냐”,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가을에 선보일 새 앨범 작업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으며, 몇 일전 신곡을 발표한 서인국은 금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Shake it up’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서인국과 아이유의 유니온베이 F/W 화보는 다음주 화요일에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