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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12 09:17

한채아, 스포츠 의류 광고 ‘자체 발광’ 미모 과시

‘피부미인’ 한채아, 광고 촬영 현장 속 ‘섹시 + 세련미’ 발산

배우 한채아가 광고 촬영 현장 속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자체 발광’ 미모로 화제를 낳고 있다.

한채아는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의 종방 이후, 스포츠 의류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 다가오는 가을, 겨울 시즌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채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거울을 보고 우아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는 등,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피부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한채아는 ‘자체발광’ 피부와 미모를 과시하며 촬영 현장에서 섹시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기도.

‘엘레강스 스포츠’의 관계자는 “스타일리쉬함과 다양한 소재를 통한 스타일의 신선함을 추구하며 이번 연도 가을/겨울 시즌의 모델로 ‘한채아’와 ‘이준혁’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동갑내기 한채아와 이준혁은 첫 촬영부터 능숙한 포즈와 완벽 호흡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이끌었다. 올 가을 화보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드라마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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