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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분주한 이적시장, "도대체 박주영 오피셜은 언제 뜨는 거야?"
2014년 09월 02일 (화)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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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기자의 축구이야기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유럽축구 이적시장이 마지막날인 'D-DAY'를 맞아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D-DAY다 보니 완전이적보다는 임대 이동이 많은 상황이다.

EPL의 사우스햄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토비 알더바이렐트를 임대영입했으며, 크리스탈팰리스는 울브스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을 임대 영입했다.

'백상어' 네그레도는 EPL에 적응하지 못하고 맨시티에서 발렌시아로 임대, 결국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1시즌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QPR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토트넘에서 산드로를 완전이적으로 영입했으며, 디나모키예프로 떠났던 니코 크란차르를 임대영입했다.

헐시티는 사우스햄튼의 가스톤 라미레즈를 임대 영입했고, 피오렌티나는 결국 맨시티의 미카 리차즈를 임대영입했다.

이탈리아에서도 마지막 이적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토리노는 파르마로부터 아마우리를 완전이적으로 영입했으며, 로마는 뉴캐슬로부터 마푸 양가음비와를 임대해왔다. 밀란은 '아탈란타의 재능'이라 불리던 지아코모 보나벤투라를 완전이적 영입했다.

박주영과 함께 아스날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던 미야이치 료는 네덜란드의 트벤테로 임대를 떠났다.

국내팬들의 관심사는 박주영의 거취인데 올 여름 터키 부르사스포르, 잉글랜드의 선더랜드, 아스톤빌라 등과 커넥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자리는 잡지 못한 상황. 유럽을 고집하고 있는 박주영이지만 D-DAY인 오늘까지 자리를 잡지 못할 경우 9월 중순까지 이적시장이 열린 중동으로 이적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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