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포토
  • 입력 2014.08.28 23:06

[S포토+] 태티서 서현, "우리가 잠깐이나 출연했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VIP시사회)

▲ 28일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VIP시사회에 참석한 서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VIP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경수진, 고수, 김제동, 김진호, 박지수, 서현, 송재림, 심은경, 엄정화, 엄지원, 유연석, 이영유, 이청아, 정우성, 정재형, 장윤주, 태연, 티파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된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미라(송혜교)'가 선천성 조로증으로 신체 나이가 80살이나 마찬가지인 아름이와 씩씩하게 살아가던 중 두근거리는 일이 생기기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동드라마로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