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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4.08.27 15:11

네스티네스티, 19금 수위 아찔 베드신 '화끈'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바람둥이 케빈의 두 여자와의 과감한 애정행각이 포착됐다.

오늘 27일 자정 스타제국은 네스티네스티(NASTY NASTY) 공식트위터를 통해 경리-케빈, 케빈-경리의 베드신 컨셉 컷을 공개했다.

▲ 스타제국 제공
해당 사진에 대해 스타제국은 “세 성인 남녀의 솔직 리얼한 사랑을 담아봤다. 마녀사냥의 ‘낮저밤이’, ‘낮이밤저’ 컨셉에서 영감을 받아 두 가지 버전의 베드신 컷을 준비했다. 먼저, 경리와 케빈은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여성의 리드로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모습을 담았고, 소진과 케빈은 강한 남성의 리드를 원하는 여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줄 수 있는 베드신을 표현해 봤다.”고 사진의 의도를 설명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네스티네스티(NASTY NASTY)’의 컨셉이 청순한 소진과 섹시한 경리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흔들리는 케빈의 삼각관계에 대한 내용이 아니겠느냐는 추측과 함께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국내 최초 혼성 유닛 트리오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가 트러블메이커처럼 가요계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는 9월 3일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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