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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테이핑룩'을 들고 나타난 발랄한 6명의 소녀들"
2014년 08월 27일 (수) 1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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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27일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 라붐 지엔, 율희, 유정, 소연, 해인, 솔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걸그룹 라붐(LABOUM)의 싱글 '쁘띠 마카롱(PETIT MACARON)'의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홍대브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라붐(지엔, 소연, 해인, 유정, 솔빈, 율희)은 타이틀곡 '두근두근' 등의 무대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통해 데뷔까지의 일들을 공개했다.

이날 라붐은 타이틀곡 '두근두근'의 첫 무대를 꾸미며 다리에 테이핑을 한 독특한 패션을 들고 나왔다. 이에 대해 멤버 유정은 "연습을 하다보니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 다리를 다쳐서 테이핑을 했는데 다리가 날씬해보이더라"라며 "그래서 소속사 사장님과 스타일리스트분들께 말씀드려 '테이핑룩'이 탄생하게 됐다"고 '테이핑룩'의 탄생비화를 밝혔다.

라붐의 멤버 유정은 "무대에 서기 1분 전까지 떨리지 않았는데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는 정말 많이 떨렸다"며 고대했던 첫 무대에 임하며 느낀 긴장을 고백했으며, 이어 지엔은 "첫 무대라 많이 긴장했는데 시작 전에 멤버들과 포옹을 한 뒤 긴장이 풀렸다"며 돈독한 멤버들간의 우애에 대해 살짝 공개했다. 또한 멤버 솔빈은 다리에 최근 부상을 당해 응급실까지 갔으나 완벽한 무대를 꾸미는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 새로운 스타일 '테이핑룩'을 선보이는 라붐 지엔, 율희, 유정, 소연, 해인, 솔빈 ⓒ스타데일리뉴스

귀여운 표정과 발랄한 댄스로 신인 걸그룹다운 상큼함을 강조 라붐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멤버 유정이 "회사에서 잡아주는 모든 스케쥴을 열심히 소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히자 율희가 "사장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라붐은 멤버 소연이 "소속사 선배님들인 브아걸 언니들처럼 '색깔'이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한편, 라붐(LABOUM)은 nh미디어와 내가네트워크가 4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공동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28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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