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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14.08.25 15:59

공효진 꿀피부 공개, '물광피부' 자랑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공효진의 블링블링한 물광피부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습은 공효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신제품 ‘세럼 속 탱탱오일’ 광고 촬영 현장사진이다. 카메라로 근거리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답게 매끈하고 촉촉한 물광피부를 자랑하는 공효진은 은은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여성미를, 베이지색 니트에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 매니지먼트 숲 제공
전혀 보정 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는 윤기 있는 피부와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공효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공효진의 물광 피부 나도 따라 하고 싶다”, “공블리만큼이나 블링블링 빛나는 피부”, “피부에서 빛이 나네~”, “너무 매력적인 그녀” 등 다양한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4년 연속 비오템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공효진은 현재 방송 중인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어렸을 적 엄마의 트라우마로 남자와의 관계기피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지만, 점점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지해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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