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공효진의 블링블링한 물광피부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습은 공효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신제품 ‘세럼 속 탱탱오일’ 광고 촬영 현장사진이다. 카메라로 근거리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답게 매끈하고 촉촉한 물광피부를 자랑하는 공효진은 은은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여성미를, 베이지색 니트에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전혀 보정 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는 윤기 있는 피부와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공효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공효진의 물광 피부 나도 따라 하고 싶다”, “공블리만큼이나 블링블링 빛나는 피부”, “피부에서 빛이 나네~”, “너무 매력적인 그녀” 등 다양한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4년 연속 비오템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공효진은 현재 방송 중인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어렸을 적 엄마의 트라우마로 남자와의 관계기피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지만, 점점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지해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