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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8.08 10:15

기생령의 "캣우먼" 알고보니 얼짱 배우 이유주로 밝혀져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기생령"에서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배우가 있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고양이의 강렬한 눈빛으로 "캣 우먼"이라는 별명을 얻어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바로 얼짱출신 배우 이유주다

이유주는 "기생령"의 유민(효민)의 데뷔전부터 둘도 없는 친구로도 알려졌으며 2009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한 이래 SBS '놀라운스타킹대회',KBS' 스타골든벨', SBS '대한민국쿡' 고정MC 등 지속적인 방송 줄연과 탑모델만 할수 있다는 소주광고 '시원소주'의 전속모델이 되어 지속적인 화제를 몰고다니는 장본인이다.

현재 소속사를 푸키엔터테인먼트에 적을 두고있는 그녀는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서기 위한 연습과 노력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언제나 새로운모습으로 놀래켜주고 있는 이유주!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지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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