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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재팬, 첫 내한공연! 한국팬과의 첫만남 기대감 표해..
영국 런던, 네덜란드등 유럽 투어 Sold Out 퍼레이드
2011년 08월 05일 (금) 0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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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일본의 세계적 록밴드 엑스재팬(X JAPAN)이 한국팬들을 향한 ‘사랑의 다이빙’과 ‘눈물의 열창’을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 엑스재팬은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월드투어를 통해 계속적인 ‘솔드 아웃’퍼레이드와 감동의 도가니를 연출해내고 있다.

   
 
특히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를 비롯한 토시 파타 히쓰 스기조등 멤버들은 관객들과 하나가되어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스테이지에서 객석을 향해 다이빙, ‘청중의 바다’에서 파도타기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엑스재팬의 내한공연 주관사인 KR홀딩스컴퍼니측은 “엑스재팬이 아시아 투어의 첫 스케줄이며, 한국에도 처음 오는 만큼 팬들과의 만남에 무척이나 가슴을 설레고 있다”고 전해왔다.

   
 
따라서 엑스재팬의 관계자들은 요시키가 벌이는 다이빙과 파도타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한국팬들이 정상급 록음악의 진수와 강렬한 감동을 맛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엑스재팬은 지난 6월 28일 영국 런던, 7월 2일 네덜란드 공연이 100% 매진됐고, 7월 1일 프랑스 파리공연, 7월 4일 독일 베를린 공연도 90%이상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공연은 그동안 몇차례 기획됐다가, 취소됐다가 재개되는 공연이었던 만큼 그 열기가 상상을 초월했다. 요시키는 예고도 없이 객석을 향해 다이빙했고, 관객들은 눈물의 열창을 했다. 절규하다 못한 관객들은 실신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토시 파타 히쓰 스기조등 멤버들도 화끈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영국 독일 공연 당시에는 티켓 오픈 즉시 매진 때문에 급히 공연장을 3배 크기로 콘서트 규모를 늘리는 해프닝도 있었다.

현재 엑스재팬의 구체적인 한국공연 내용은 비밀에 부쳐져있다. 그러나 이미 진행되고 있는 유럽투어의 현장 후기를 통해 그 감동을 예견되며, 내한 공연만의 특별한 즐거움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최근 오픈한 엑스재팬 내한공연 관련 사이트(www.xjapankorea.com)는 네티즌들의 방문횟수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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