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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패션
  • 입력 2014.08.01 10:52

엑소 카이·세훈, '그라치아' 커버 모델로 변신

맨 스페셜 이슈의 ‘청춘’ 테마 화보 촬영

▲ '그라치아' 커버 모델로 변신한 엑소 카이·세훈. ⓒ그라치아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엑소의 카이와 세훈이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맨 스페셜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 '그라치아' 커버 모델로 변신한 엑소 세훈. ⓒ그라치아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동갑내기 친구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았다.

▲ '그라치아' 커버 모델로 변신한 엑소 카이. ⓒ그라치아

아이돌그룹 멤버 중 가장 모델같은 스타일로 손꼽힌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뤄졌다.

▲ '그라치아' 커버 모델로 변신한 엑소 카이·세훈. ⓒ그라치아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하는 격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라치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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