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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피플
  • 입력 2014.07.24 17:52

야노 시호, 1년짜리 워킹 비자 발급 '한국 활동 시작'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야노 시호는 24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훌라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앞으로 잡지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야노 시호 (출처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특히 최근 일본의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만큼 한국에서 활동을 자유롭게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톱모델로 유명한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딸인 추사랑과 함께 국내 팬들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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