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LA갤럭시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2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이끌고 좋은 경기를 펼친 루이스 반 할 감독의 데뷔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반 13분 현재 대니 웰벡의 첫 골을 기록, 맨유가 1:0으로 LA갤럭시에 앞서고 있다.
대니 웰벡은 흘러나온 공을 논스톱으로 오른발로 강하게 때려 땅볼로 LA갤럭시의 골문을 뚫었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LA갤럭시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2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이끌고 좋은 경기를 펼친 루이스 반 할 감독의 데뷔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반 13분 현재 대니 웰벡의 첫 골을 기록, 맨유가 1:0으로 LA갤럭시에 앞서고 있다.
대니 웰벡은 흘러나온 공을 논스톱으로 오른발로 강하게 때려 땅볼로 LA갤럭시의 골문을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