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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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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2 16:12

[S포토+] '2014 BICF' 최대웅 작가, "저는 일반인이니까 살살 찍어주세요"

▲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한 부집행위원장 최대웅 작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을 맡은 개그맨 김준호와 명예위원장인 전유성, 이사 김대희를 비롯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는 지난해 1회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는 초석을 다지며 가능성을 알린 가운데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4일간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부산 일대에서 열려 부산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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