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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영화
  • 입력 2014.06.27 17:46

엑소(EXO) 찬열, 강제규 감독 신작 출연 제의 받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엑소(EXO)의 찬열이 강제규 감독의 신작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27일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찬열이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지막 첫사랑(가제)' 출연을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 엑소(EXO) 찬열 ⓒ스타데일리뉴스

오는 8월 크랭크인 예정인 '마지막 첫사랑'은 노년 커플의 황혼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가 담긴 작품이다.

찬열은 극중에서 순수한 고등학생 역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소(EXO) 찬열은 음반 활동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도 출연하며 예능감을 선보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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