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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4.06.27 14:04

점점 심해지는 여자 아이돌 노출 콘셉트, '마지노선인 엉덩이 진출 직전'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27일 에프엑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며 멤버 크리스탈의 파격적인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에프엑스 크리스탈 티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좀비를 연상케 하는 크리스탈의 모습 못지 않게 화제가 되는 것은 크리스타일의 의상.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하반신 노출이 된 이미지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 앞으로 더 공개를 예고한 티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크리스탈의 '엉덩이 직전' 노출을 비롯해 최근 여자 아이돌들의 '하체' 노출이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 솔로 데뷔곡 '나이스바디' 티저를 공개한 티아라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앞서 첫 솔로 데뷔곡 '나이스 바디' 티저 영상을 공개한 티아라 효민 역시 강도 높은 노출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굿 나잇 키스' 활동을 마무리한 시크릿의 전효성 역시 그동안 노출에 관한 숱한 화제를 뿌려왔다.

▲ 시크릿 전효성의 솔로곡 '원 나잇 키스' 무대 장면 (Mnet 캡처)

크리스탈과 효민, 전효성은 모두 '하체 노출'의 마지노선인 엉덩이 직전까지의 노출과 함께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할 예정이다.

한편, 과연 여자 아이돌들의 연이은 노출 행보에 여성부와 학부모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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