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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섹시포토
  • 입력 2014.06.20 08:28

'윤계상 god 합류 일등공신' 이하늬, 고혹적인 수영복 자태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윤계상의 god 합류 일등공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배우 이하늬가 고혹적인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 배우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 (인스타일 제공)

발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군살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녀는 영화 '타짜'의 노출씬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한다.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전했다.

▲ 배우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 (인스타일 제공)

한편, 이하늬는 MBC '사남일녀'에서 의외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으며, 영화 '타짜'에서 재력과 미모를 갖춘 미망인 '우사장' 역을 맡아 스크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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