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 이슈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일베, 태연 백현 열애 소식에 '사후피임약 먹는 태연' 등 패드립 난무
숱한 사회적 물의에도 불구하고 반성하는 태도 찾아볼 수 없어
2014년 06월 19일 (목) 22:13:26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이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는 이슈가 터지면 패드립(패륜+애드리브의 합성어)이 게시판을 난무하며 사회적 지탄을 받아왔다.

'개 버릇 남 못 준다'는 속담이 있다. '명불허전'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다. 이번 대상자는 19일 열애를 공식인정한 소녀시대의 태연과 엑소의 백현. 일베에서는 현재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눈살을 찌뿌리게끔 만드는 게시물들이 올라오며 이를 그저 웃고 넘기자는 장난으로 치부하는 한편 '강 건너 불구경',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방관적인 태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과연 당사자들이 얼마나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을지 걱정이 되는 수준이다. 회원 'X란물약'은 가수 아이유의 사진을 올린 뒤 '태연아 니가 아무리 고음을 잘하지만, 내 3단신음만 못할걸?'라는 글을 올렸다. 회원 'X지무침'은 김연아와 태연이 함께 노래부르는 사진을 올린 뒤 '태연언니 아이돌보다는 운동선수가 더 힘이 좋아...특히 하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회원 'X球三진'은 태연이 라디오 방송 중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올린 뒤 '사후피임약 몸에 좋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내용을 올렸다.

이 뿐만이 아니다. 회원 'X일팔'은 '주로 누가 빨아줘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뒤 '오늘 밤에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태연의 모습을 올렸고, 회원 'X마'는 '4주뒤 태연'이라는 제목으로 한 외국인이 임신테스트 결과를 확인하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일베는 광주 5·18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패드립'으로 숱한 비난을 받아왔다. 때마침 19일 대구지법에서는 5·18 희생자를 '홍어 택배'로 비하하는 게시물을 올린 일베 회원 양모(20)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한 바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