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레이싱모델 민시아가 남성채널 FX의 'FX걸'에 선정돼 공개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3일 FX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FX GIRL 19, 역대 최연소 모델 '민시아'의 색다른 섹시화보를 만나보세요"라며 민시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민시아는 하얀 민소매티와 핫팬츠를 입고 미소를 띄우고 있거나, 티셔츠를 찢으며 속옷을 노출시키기도 하는 등 파격적인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한편, 민시아는 현재 넥센타이어 레이싱모델로 170cm의 키에 43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으며, 이번 FX걸 화보는 FX 공식 페이스북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