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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06.05 14:40

'틴트' 메이 상미 미림 생애 첫 투표 인증샷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걸그룹 '틴트'의 메이, 상미, 미림이 생애 첫 투표를 한 후 인증샷을 남겼다.

4일 오후 '틴트'의 리더 메이와 상미, 미림이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생애 첫 투표에 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싱그러운 모습의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

▲ 틴트의 메이 상미 미림 (출터 틴트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뽀얀 피부를 드러낸 채 밝게 웃고 있다.

메이는 '저 오늘 첫 투표 했어요! 투표에 참여해서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요! 사진 위쪽 시간 확인하시고 꼭 투표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시간 및 지참물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줬고 상미는 '잘지내요 내사랑들?! 몇일 안봤는데.. 벌써 보고싶은 이유좀,, 보고싶슴다 여러분.. 힝힝 오늘 저는 첫투표 하고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도 보고 행복하당..'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미림은 '오늘은 선거일!!! 첫 투표를 하러 띵띵 부운 얼굴로 아침부터 분당으로 달려갓다ㅋㅋ 투표라서 그런지 설레였..으 히히 오랜만에 졸업한 중학교에 가서 엄마와 함께 투표를 햇지용
미리미의 소중한 한표!! 그러므로 오늘하루도 빠이팅'이라며 사진을 남겼다.

한편,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해 온 틴트는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재충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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