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니까 웃는거야’로 돌아온 옴므는 산토리니가 떠오르는 야외에서 특별 무대를 꾸몄다. 

파란 하늘, 하얀 건물, 파스텔톤 의상이 한데 어우러져 뮤직비디오 같은 멋진 화면을 만들어냈다.

탁 트인 배경은 신나는 리듬, 시원한 가창력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노래에 맛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다음 무대에선 더 강한 멱살을!", "뮤비 또 찍은 줄 알았어요!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옴므는 오늘 무대를 가진 장소에서 앨범 자켓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25일 발매되는 싱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옴므(Homme by "hitman"bang)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C ‘세바퀴’ 에 출연, 멋진 라이브와 예능감을 과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