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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4.05.29 15:12

박효주, 학창시절 꿈꾸던 ‘발레리나’ 변신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중인 박효주가 최근 ‘웨딩 21’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여성미를 과시했다.

▲ 웨딩21 제공

29일 공개된 화보 속 박효주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드레스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학창시절 오랫동안 무용수를 꿈꾸며 발레를 전공해 온 박효주는 토슈즈를 신고 우아한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한 촬영이 진행되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던 박효주의 모습이 화보에 그대로 드러나 화사한 여성미를 더욱 짙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효주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2-신의 손’에서 작은마담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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