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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일 기자
  • 방송
  • 입력 2011.07.22 14:18

<카라> ‘강지영’, 두 번째 단독 화보 '눈길'

막내 ‘강지영’, 소녀다운 사랑스럽고 장난스러운 매력 화보 공개

 

<카라>의 ‘강지영’이 지난 7월호에 이어 <엘르걸>과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남자친구의 집에 몰래 침입한 여자친구의 콘셉트로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이번 화보는, ‘레스포색’의 2011 f/w의 제품들도 함께하며 핫한 아이콘들만 담아냈다.
 
처음엔 <카라>의 다른 멤버들 없어 혼자 촬영하려니 어색해하던 ‘강지영’은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놀라운 집중력으로 매 컷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스토리가 있어 컷마다 ‘강지영’의 다양한 표정 연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컷마다 사랑스럽고 장난스러운 모습은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강지영’은 일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 촬영된 이번 화보에도 힘든 내색 없이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으로 오히려 촬영장 분위기를 띄워 스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촬영 중간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는 모습은 여느 열 여덟 소녀의 모습이 아닌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카라> ‘강지영’의 다양한 매력은 <엘르걸>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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