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정자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LA에서 보낸 짧은 휴가가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포착됐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진행한 화보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LA 선셋 블루버드, 몬드리안 호텔과 수영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내추럴하게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발랄하고도 시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자매간의 따뜻한 애정이 물씬 돋보인다.
‘정자매’의 이번 LA 여행은 슈즈 브랜드 지미추가 새로운 라인 CHOO.08° 컬렉션 론칭과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하며 마련한 파티에 그녀들을 초대하며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