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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제시카 & 크리스탈, LA 짧은 휴가 포착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정자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LA에서 보낸 짧은 휴가가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포착됐다.

▲ 더블유 코리아 제공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진행한 화보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LA 선셋 블루버드, 몬드리안 호텔과 수영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내추럴하게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발랄하고도 시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자매간의 따뜻한 애정이 물씬 돋보인다.

 

‘정자매’의 이번 LA 여행은 슈즈 브랜드 지미추가 새로운 라인 CHOO.08° 컬렉션 론칭과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하며 마련한 파티에 그녀들을 초대하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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