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패션
  • 입력 2014.05.20 10:57

나나, 덕수궁 청계천 국립현대미술관 등 서울 랜드마크에서 '모델 포즈'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애프터스쿨 나나가 '얼루어 코리아' 6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덕수궁, 청계천, 국립현대미술관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돌며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모델 출신다운 포토제닉한 면모를 발휘하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나나는 세계 미녀 2위에 오른 소감을 묻자, “처음 소식을 듣고 ‘말도 안돼, 내가 어떻게 2위가 됐지?’라고 말했어요. 멤버들도 같은 반응이었어요. ‘진짜 신기하다’, ‘말도 안 된다’ 그랬죠. 하하.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였죠. 저보다 더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