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10월 2일 오전,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10월 2일 오전,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