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초밥 프랜차이즈 호주에서 온 스시(대표 이은우)는 MBC ‘어쩌다 마주친 시즌 4’에 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수 KCM, 가수 여자친구 예린은 호주에서 온 스시 김해율하점에 방문해 ‘초밥세트 26P’, ‘구운장어롤’, ‘반개우동’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체험했으며, 해당 영상의 다시 보기는 네이버 TV ‘어쩌다 마주친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주에서 온 스시의 관계자는 ‘이번 출연을 통해 고객과 더 가깝게 대면할 수 있었다’며, ‘호주에서 온 스시는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연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 편, 호주에서 온 스시는 연어, 관자, 소고기 등 14종, 26개 스시로 구성한 ‘초밥세트 26P’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