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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밤낮으로 욕설 내뱉는 할머니
2022년 09월 22일 (목)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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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 '실화탐사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밤낮으로 소리 지르고 욕설을 내뱉어 이웃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한 할머니 사연과 훔친 지갑에 있던 신용카드로 대범하게 물건을 사고 돌아다닌 10대들로 인해 피해를 본 한 시민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10년 넘게 밤낮으로 들리는 괴성과 욕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경기도의 한 마을이 있다. 불편을 참다못해 이사를 가는 이웃까지 있어 관할 경찰이 콕 집어 MBC <실화탐사대>에 제보하라고 얘기할 정도라는데...남의 집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욕설과 음담패설을 내뱉어 이웃들을 괴롭히고 있는 한 할머니를 제작진이 만났다.

올들어 이 마을에서 할머니 소음과 관련해 신고된 건수만도 50여 건. 과거 한 TV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할머니는 당시 자신을 괴롭히는 한 남자 때문에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지만 그 남자가 이사한 후에도 할머니의 소음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제는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된 할머니는 왜 괴성과 욕설을 멈출 수 없는 걸까?

할머니와 이웃 모두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에서 제작진은 제보자 가족과 할머니가 들려준 한 사건에 주목하는데...과연 할머니의 소음이 사라져 마을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MBC [실화탐사대]가 문제 해결 방안에 접근해 본다.

■ 두 번째 실화 – 신용카드 훔쳐 겁 없이 쓰고 다닌 아이들

지난 여름 자신의 차에 놓아두었던 지갑을 도난당한 제보자가 <실화탐사대>를 찾아왔다. 그는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범인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영상 속 범인의 모습이 마치 초등학생처럼 너무 어려 보였기 때문.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차에 있던 지갑은 어떻게 훔친 것일까?

심지어 범인은 훔친 지갑에 있던 신용카드로 반나절 만에 약 120 만원이나 결제할 정도로 대범했다. 제보자는 휴대폰 결제 문자를 보자마자 직접 범인 찾기에 나선 끝에 아울렛 매장 CCTV에 찍힌 범인을 확인했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절도범은 놀랍게도 미성년자였다. 심지어 1명이 아닌 여러 명이 이어가며 범죄를 저질렀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이들을 알고 있다는 이를 만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날로 심각해지는 소년범죄의 심각성과 대책은 무엇인지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실화 탐사대]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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