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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4.05.07 17:30

배우 박하선, ‘투윅스’ 종영 후에도 아역 이채미와 돈독한 우정 '과시'

19살 나이차 극복한 따뜻한 우정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아역 이채미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배우 박하선과 아역 이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 박하선 이채미 (SLent 제공)

박하선과 이채미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엄마와 딸로 등장해 첫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고 서로의 촬영장에 응원방문을 하는 등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역시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장에 이채미가 방문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채미의 깜짝 응원 방문에 박하선은 놀라면서도 행복한 웃음을 숨길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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