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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맨즈우노' 10주년 특별판 표지 장식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 유명 잡지 ‘맨즈우노' 창간 10주년 기념 특별판의 표지를 장식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7일 중국 1위 인터내셔널 잡지 ‘맨즈우노’ 표지모델로 나선 박해진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 맨즈우노 창간 10주년 특별판의 표지모델로 발탁된 박해진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맨즈우노’는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발행되는 남성 잡지 중 하나로 아시아의 많은 스타들이 표지를 장식해왔고, 10주년 특별판 표지 모델로 박해진이 발탁된 것이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 박해진은 중국의 모델인 장량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통해 엘리트 의사 '한재준'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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