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추석을 포함한 9월 선물 시즌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프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김연아•차은우는 신세계 강남점에 위치한 디올 뷰티 매장에서 디올 뷰티가 선보이는 대표적인 제품들과 기프트 에디션을 디올 뷰티와 함께 준비했다.

디올 뷰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매장은 디올 뷰티의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에 이르는 전 제품을 포함해,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컬렉션, 그리고 디올 아이웨어 & 꾸뛰르 패션 주얼리까지 디올이 선사하는 뷰티와 패션의 유니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형식의 매장이다. 디올 스킨케어가 선사하는 감각적인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알코브 룸’과 섬세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피부 컨설팅까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김연아는 실제로 그녀가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로즈 드 그랑빌’ 장미의 강인한 생명력과 고귀한 아름다움을 담은 스킨케어 듀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과 ‘BEST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을 통해 장미처럼 화사하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피부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향수 뿐 아니라 솝, 캔들, 바디 로션까지 공간을 채우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후각적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탄탄한 피부를 위한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 ‘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 등 뷰티 제품들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