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풀코스 배달양식, 배달 파스타 프랜차이즈 ‘고급양식’이 최근 신메뉴 4종과 더불어 시즌 더스트백이 변경됐다고 5일 밝혔다.

고급양식은 계절과일 및 브라운 브레드&버터를 제공하며, 이를 고급양식의 시그니처 더스트백에 제공하는것이 큰 특징이다.

관계자는 "지난 2021년 10월을 기점으로, 10월, 11월, 12월, 2022년 2월, 5월, 그리고 9월에 신메뉴 및 세트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브랜드 가치 및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올리고 있는 중"이라며 "계절 단위의 시즌마다 변경되는 더스트백은 다소 심심할 수 있는 배달음식에서 ‘눈으로 먼저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급양식에서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라인업은 ‘게(crab)’을 이용한 메뉴 라인업으로, 꽃게 로제 파스타, 빠쉐,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등이 있다.

현재 고급양식은 ‘양식을 양식답게’, ‘고품격 룸서비스’라는 2가지 모토를 기반으로 매장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역삼점을 본점으로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