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외식 브랜드 성산명가에서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를 9월 5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 특산물로 선정된 벚꽃갈비를 필두로 하여 다채로운 시그니처 메뉴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성산명가는 이번 명절을 맞이하여 다양한 고기 품목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상급 한우 부위로 구성한 한우명작 선물세트, 벚꽃갈비로 구성한 감사세트, 명가갈비로 구성한 행복세트, 벚꽃갈비와 벚꽃한우불고기, 명가갈비로 구성한 정성세트, LA갈비로 구성한 기쁨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선물세트는 현재 당사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9월 5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 이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즉시 방문 구매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성산명가 선물세트가 많은 분께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는 특별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추석도 성산명가와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