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흉통 반복될 때 신물역류 느껴진다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2022년 09월 02일 (금) 11:03:04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반복적인 흉통 증상은 각종 심장 질환을 의심하게 하기 쉽다.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심장과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증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장질환 외에도 가슴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

특히 흉통이 반복될 때 신물역류까지 느껴진다면, 역류성식도염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위산이 식도 내부로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때 나타나는 통증 역시 산 자극에 의해 생기는데,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

흉부작열감과 함께 신물 올라올 때가 많은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환자에 따라 소화불량, 신트림, 헛구역질, 입 냄새, 명치 통증, 목 이물감, 마른기침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 더욱 괴로워질 수 있다.  

잦은 위산역류를 바로잡지 못하면 이후 식도의 손상이 더 심해지면서 바렛식도 등 위험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초기에 가슴이 아픈 이유를 파악하고 치료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위산만 억제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위 내용물의 역류가 일어나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 관리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질환이다. 가슴쓰림을 줄이기 위해 위산 억제제를 택하여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역류의 원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각종 증상이 쉽게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산이 역류하게 되는 원인은 ‘위장 운동기능 저하’에 있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어서 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것이 지연되는데, 그러면 위에는 배출되지 못한 음식물과 가스로 인해 압력이 높아지고, 높아진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음식물이나 위산의 역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발병 원인을 바로잡기 위해 한방에서는 치료탕약이나 약침 등을 주로 사용하고 위장운동성 개선과 식도염증치료 및 통증개선 등에 주력한다. 속쓰림, 화끈거림이 심할 때 한방제산제를 쓰기도 하는데, 모두 개인상태에 맞는 치료법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기에 치료와 더불어 생활관리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증상에 맞는 생활요법을 지도받은 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