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매트 피니쉬의 립스틱-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을 한국에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영감과 혁신을 통해, 울트라 피그먼트와 고농축 플로럴 립 케어 성분 함유로 16시간(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동안 강렬한 꾸뛰르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묻어나지 않는 매트 피니쉬의 립스틱이다.  

하나의 꾸뛰르 오브제처럼, 미드 나잇 블루 컬러의 매트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감각적인 17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디올뷰티 관계자는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혁신적인 포뮬러로 옷이나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며, 입술 라인 주변으로 뭉치거나 번지지 않는 매트 피니쉬를 입술에 선사한다"고 밝혔다. 

매트한 피니쉬의 딥 미드나잇 블루 케이스에 담긴 립스틱은 디올 꾸뛰르 작품과 같이 우아하며, 립스틱 밴드에는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패턴인 까나쥬 모티브가 CD 이니셜과 함께 장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