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겸 아나운서 임민소가 늘이엔티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늘이엔티 측은 "배우 임민소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해 전폭적인 지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임민소는 SBS '스위치', JTBC '18어게인', KBS '연모' SBS '2020불새' 채널A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1,2', 채널A '쇼윈도' 등 얼굴을 비추며 대중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임민소의 새로운 둥지가 된 늘이엔티에는 배우 정경호, 박원빈, 김민기, 백승헌, 이충곤, 령서, 이승민, 유채련, 황주희, 김도경, 김유주, 육현주, 채서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