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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2.08.18 11:02

‘나는 몸신이다’ 4가지 체형으로 알아보는 건강 관상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4가지 체형으로 알아보는 신비한 건강 관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현재 내가 가진 질환이 무엇인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사람의 뒤태만으로 질병 유무를 판단해볼 수 있다는 ‘건강관상’을 통해 예측해보는 것. 몸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보고 병을 추정해볼 수 있다는데.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생김새 하나로 개인이 가진 질환부터 성격, 평소 걸음걸이까지 모두 알 수 있다는 한방의와 양방의 두 전문가를 초대해 ‘건강 관상’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천명훈이 출연한다. 천명훈은 건강 관상을 통해 본인도 모르던 행동 습관부터 만성적인 목 통증의 원인까지 알게 됐다고. 또한 숨겨왔던 가족력까지 밝혀졌다는데. 체형 별 조심해야 할 질병까지 점쳐준다는 ‘건강 관상’의 정체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아플 관상인가? 등을 보면 병이 보인다’편 방송은 18일 저녁 8시 1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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