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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2.08.12 10:20

‘돌싱글즈3’ 유현철-변혜진, 첫날 밤 돌이킬 수 없는 상황 발생?

▲ MBN, ENA ‘돌싱글즈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MBN, ENA ‘돌싱글즈3’의 유현철X변혜진이 신혼여행 첫날 밤, 예상치 못한 갈등을 일으킨다.

오는 14일(일) 밤 10시 8회를 방송하는 ‘돌싱글즈3’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의 마지막 1:1 데이트에서 관계가 급진전되며, 극적인 매칭 끝에 최종 커플로 등극한 유현철-변혜진의 신혼여행 현장이 중계된다. 

이와 관련 유현철-변혜진이 달콤함으로 가득해야 할 신혼 첫날 밤, 뜻밖의 갈등을 점화해, 이헤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 등 4MC를 긴장케 한다. 이들은 신혼여행을 시작한 직후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 “둘 사이에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다”는 4MC의 우려를 산다. 결국 대화 도중 변혜진은 “나와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유현철 또한 “(고백하기 위한) 케이블카를 안 타려고 했었다”고 응수해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한편 돌싱들의 마라맛 러브 버라이어티 ‘돌싱글즈3’ 8회는 14일(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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