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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문화
  • 입력 2022.08.09 10:55

엔터버튼(ENTC), MZ세대와 소통 반얀트리 풀파티 이벤트 성료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로 정체성을 알린 엔터버튼(ENTC)이 지난 8월 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개최한 ‘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를 통해 프로젝트 브랜딩 데뷔전을 성대하게 완료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ENTC 포토존을 통해 촬영 후 입장하는 아티스트들과 셀럽, 컬렉터, 팬덤까지 수많은 인파로 붐비었고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프로젝트 플랫폼 관련 브랜딩 영상이 송출됐다. 

SS501 김형준의 축사로 시작된 축하 공연에서는 god 김태우, 정상수, 싱어게인2 이주혁, 태우등 ENTC NFT를 통해 생태계를 공유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멧돼지, 캐리건메이, DJ 춘자, HOWL, GONGSTAR, JIDANWOO, KALT등의 DJ, 아티스트들이 새벽 2시까지 끊이지 않고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참석한 아티스트, BJ, 셀럽들도 ‘일’이 아닌 커뮤니티의 일원처럼 무대 이후에도 ENTC를 연호하며 파티 종료까지 떠나지 않고 춤을 추며 즐겁게 행사를 즐겼다.

또한 김인호 등 유명 스트리머들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상호 사교의 장을 만들었다. 

ENTC 측은 “우리 프로젝트의 강점은 엔터테인먼트적 인프라와 대중문화를 통한 ‘소통’"이라며, “토큰의 생태계와 브랜딩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이해하며 모두가 그 구성원이 되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특별한 어빌리티를 통해 대중 속에 녹아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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