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홍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더 그레이스' 예선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 김규홍이 워킹과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더 그레이스'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해 대한민국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최고의 스타를 선발할 예정이며, '더 그레이스'가 올해 처음 개최돼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최고의 액티브 시니어 스타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만 44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으며, 키 제한, 모델 경력, 결혼 유무, 국적, 남녀 성별 모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본선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