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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2.07.15 15:57

TVM, 라리가 VIP 파티 세빛섬에서 열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K리그 선발 '팀 K리그'의 친선경기가 6-3 토트넘의 승리로 지난 13일 마무리됐다.

내일(16일)로 예정된 세비야, 토트넘 내한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세비야팀 선수들이 오늘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곧이어 오늘 저녁 라리가가 '라리가 세비야 나이트' VIP 파티를 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을 비롯해 라리가 및 세비야 관계자들, 그리고 라리가의 한국 공식 스폰서 TVM(의장 유성민, 대표 김상우)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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