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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22.07.13 10:01

쏘럭스 전속 모델 최다니엘, 선한 영향력에 동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쏘럭스x아트 콜라보' 전시가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전시는 ‘레드체어걸’ 잠산작가와 ‘행복한 돼지’ 한상윤작가와의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이다.

쏘럭스 관계자는 "두 작가의 작품은 쏘럭스 아이웨어와 함께 전시 중이다. 많은 셀럽과 문화 예술계 관계자 및 미술품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전시된 그림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쏘럭스 아이웨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최다니엘이 쏘럭스를 응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현장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전시로 수익금의 일부를 보호종료청년(자립준비청년)의 눈 건강을 위해 기부될 예정인데 최다니엘도 좋은 취지에 동참했다. 특히 최다니엘이 구입한 작품은 이번 전시의 마지막 남은 한상윤 작가의 그림이었는데 마지막 작품을 솔드아웃 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또, 즉석에서 한상윤작가와의 영상 통화를 하며 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다니엘은 쏘럭스의 다양한 선글라스와 안경들을 직접 착용해 본 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쏘럭스x아트콜라보 전시는 7월 14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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