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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2.07.11 18:23

영탁, 첫 정규 앨범 ‘MMM’ 초동 52만장 달성

▲ 밀라그로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영탁의 첫 정규 앨범이 초동 50만 장을 돌파했다. 

오늘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이 초동 판매량 52만 4200여 장을 기록했다.

영탁은 첫 정규 앨범으로 초동 기간에만 50만 장을 돌파, 역대 한국 가수 초동 판매량 4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음반 판매량으로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영탁의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 서울 공연은 오는 29일부터 30일, 31일까지 3일간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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