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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공연
  • 입력 2022.07.08 14:39

도심형 가을 페스티벌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 3년 만에 열린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가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해당 페스티벌은 개최 이래로 꾸준히 다양한 라인업과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전석을 ‘돗자리존’으로 운영하여 관객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 피크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7월 8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의하면 자이언티, 넉살X까데호, 홀리뱅, 원슈타인, HYNN, 애쉬아일랜드, 미노이, 릴러말즈 등 특정 장르에만 국한하지 않고 힙합, 댄스, R&B, 발라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 1차 티겟 오픈일은 7월 15일(금)이며, 예매처는 인터파크와 위메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이올팍 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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