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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해준, 허벅지 부심 폭발 “한 번씩만 만져보세요”
2022년 07월 01일 (금) 1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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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 ‘나 혼자 산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측은 네이버TV를 통해 김해준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혼자 산지 2년 차, 개그맨 김해준의 본캐 일상이 담겼다. ‘집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취미 공간까지 마련한 섬세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풍수지리를 믿게 될 만큼 신묘하다는 ‘해바라기 그림’이 무지개 회원들을 들끓게 만들었다. 

김해준은 “현관문을 열었을 때 정면에 해바라기가 보여야 한다”며 재작년 말에 해바라기를 선물 받은 후부터 부캐 ‘최준’으로 대박을 터트리기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안84는 “해바라기와 평생 함께 가야겠다”며 감탄했고, ‘트민남’ 전현무는 “나도 저거 사야겠다”라고 눈을 반짝였다.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를 향해 “형이 그리면 되지 않냐”며 그의 부캐 ‘무스키아’를 되새겨줘 폭소를 자아냈다.

김해준은 눈뜨자마자 닭가슴살부터 꺼내 들었다. 그의 두툼한 팔뚝에 전현무는 “소도 때려잡겠다”, 기안84는 “벌크업하세요?”라고 부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김해준은 “다이어트 하고 있다. 살이 많이 붙었다”며 수줍게 웃더니 벌떡 일어나 “한 번씩만 만져보세요”라며 ‘허벅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의 두꺼운 허벅지 근육을 만져 본 키와 코드 쿤스트는 “땐땐한(?) 몸”, “멋있는 사람”이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전현무는 “옛날로 치면 머슴”이라며 박수를 보냈고, 김해준은 ‘섹시한 돌쇠’ 타입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전현무는 “조선시대에는 갑이다. 웬만한 양반보다 훨씬 낫다”며 한술 더 뜨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김해준의 움직이기만 해도 연신 “멋있다”, “잘생긴 얼굴”을 외치며 ‘찐’ 덕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전현무가 “종교야 뭐야?”라며 질투했고, 코드 쿤스트는 “형이 코쿤, 코쿤, 하는 것처럼 나에겐 해준, 해준이다”라며 ‘무한 해준교(?)’의 광기를 드러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김해준의 본캐 일상은 오늘(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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