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영탁이 첫 단독 콘서트에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서울 공연 티켓 예매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영탁은 울 공연 이후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 발매도 앞두고 있다.